부엌의 화학자 – 라파엘 오몽, 티에리 막스
    혁신적인 물리화학자 라파엘 오몽과 분자요리의 대가 티에리 막스가 펼쳐내는 새로운 과학의 향연. 저자 라파엘 오몽은 혁신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예술화'를 꿈꾸는 젊은 과학자다. 저자는 식재료와 음식물이 물질로서 어떤 물리학의 법칙을 따르는지, 그리고 요리라는 화학작용을 통해 얼마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요리를 통해 화학을 배우고, 화학을 통해 최고의 요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요리에서 '익힌다'는 말은 왜 '응고시킨다'라는 말로 치환될 수 있는지, 맛과 향, 색과 질감을 살리며 재료를 익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기존의 레시피를 정반대로 뒤집는 발상은 어떻게 실현되는지 등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기 위한 과학적 지식과 조리 비법이 가득하다. 이밖에도 친환경 식품첨가물인 해조류 젤화제나 음식 캡슐화로 먹을 수 있는 포장재를 만들기 등의 자연친화적 과학 연구도 친절히 설명하고 있어, 요리에서 출발한 과학적 호기심이 한층 성숙해져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물리화학자만이 할 수 있는 과학 연구.실험에 연구 파트너인 티에리 막스의 최고급 레시피와 요리 실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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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충격 – 케빈 켈리
  이 시대 최고의 테크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가 7년여 만에 발표한 책으로, 기술의 역사, 기원, 욕망을 추적한 기술의 연대기를 다루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수렵, 농경 생활을 하던 원시 시대부터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고도로 발달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술이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왔는지 살폈다. 오늘날 기술이 펼쳐 보이는 새로운 기회들을 슬기롭게 이용하려면 ‘기술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끊임없이 기술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기술과 함께 진화해 나가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케빈 켈리는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처음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10년 동안 싸구려 운동화와 낡은 청바지 차림으로 아시아 오지를 여행했으며,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즐겨 모는 등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1960년대 말 작은 농가에 공동체를 꾸렸던 히피 운동에 참여했으며 아미시 파와도 긴밀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이처럼 기술 외면자에 가깝던 케빈 켈리가 기술 옹호자로 180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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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통찰 – 앨런 구스 외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을 편집하여 마음, 문화, 생각, 우주, 생명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이다.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의 제4권으로, '우주'에 관한 이 시대 가장 첨예한 이슈와 첨단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앨런 구스를 비롯해 우주론의 황금기 30여 년을 이끌어온 대표 석학 21인이 직접 자신들의 주요 연구를 소개하고 우주의 기원과 진화, 그로 인해 변하는 인류의 미래, 여전히 풀리지 않는 우주론의 난제 등을 설명하며 우주에 관한 입체적인 지식과 통찰을 전한다. 우주를 해석하는 다양한 결을 보여주기 위해 이론물리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응용수학, 양자공학 등 각 분야의 주요 연구와 핵심 이론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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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다 – 레이 커즈와일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사상가인 커즈와일이 예측하는 인류-기계 문명의 미래. 출간 직후 미국에서 거대한 논쟁의 씨앗이 된 문제작으로, 노화와 질병의 과정이 역전되고 환영오염이 제거되며, 전지구적 기아와 가난이 해소되는 등,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래 유토피아를 그린다. 혈관을 흐르는 의학용 나노 로봇,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일상 생활, 뇌의 정보를 모조리 컴퓨터로 옮겨 영생을 누리기, 게다가 광속을 뛰어넘어 온 우주로 지능을 전파하는 계획까지!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고 현명하게 대비하기 위한 거대한 지식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관련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1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bookscienceS2E0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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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 스티븐 베이커
  과학자의 영원한 꿈, 생각하는 컴퓨터 왓슨이 IBM 연구소에서 태어난 날로부터 <제퍼디> 무대에서 승리를 거둔 날까지 그 궤적을 담은 책이다.기존 슈퍼컴퓨터와 왓슨의 차이점은 왓슨이 인간의 소통 방식을 터득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과거에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호로 분해해주어야 했지만, 오늘날의 컴퓨터는 이렇게 해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몇 초 내로 답을 찾아내는 왓슨 같은 컴퓨터는 모든 분야에서 쓸모가 있다. 왓슨의 후예들은 콜센터에서 세금 문의에 답하고, 비행 스케줄을 조정해주며, 고장난 노트북의 증상을 설명하거나 우리에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렌셀러 공과대학교의 컴퓨터 및 인지과학 전문가 제임스 핸들러 교수는 “인간이 잘 하는 부분과 왓슨의 유리한 점을 결합하면 어느 쪽이든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풀어낼 기반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 앞에서 우리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산업혁명기에 방직기가 직공을 대신했듯이 결국 슈퍼컴퓨터는 우리의 일자리를 꿰차고 우리를 길바닥으로 밀어내지는 않을 것인가? 컴퓨터가 이토록 똑똑해진다면, 우리는 머릿속에 무엇을 담고 다녀야 하는가? 그리고 어린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열쇠는 역설적으로 왓슨의 성장 과정에 담겨 있다. IBM에서 왓슨 프로젝트를 주도한 과학자 페루치는 언어를 해독하는 일이든, 추상적인 개념과 씨름하는 일이든 컴퓨터가 애를 먹는 분야는 인간이 우위를 유지하는 분야임을 지적한다. 그리고 책 속의 수많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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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니얼 카너먼, 마크 저커버그가 격찬한 베스트셀러.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 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였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멀고먼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다양하고 생생한 시각으로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호모 사피엔스부터 인공지능까지, 역사, 사회, 생물, 종교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의 시간을 종횡무진 써내려간 문명 항해기. 이제 우리는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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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공룡 열전 – 박진영
  한반도에서 최초로 중생대 최대 ‘거대 도마뱀’ 화석을 보고한 젊은 고생물학자 박진영이 쓴 이 공룡 입문서는 <쥬라기 월드>가 보여주지 못한 진짜 공룡의 세계를 그려낸 책이다. 고생물학의 최전선에 서 있는 지은이가 19세기 초부터 2015년 중국에서 발견된 깃털공룡 이(Yi)에 이르는 공룡 연구를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엮어내어 우리를 1억 60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세계로 안내한다. 중생대에 진화의 꽃을 피워냈던 수많은 공룡들은 멸종(물론 이 말에는 ‘단서’가 붙는다!)하고 말았지만, 그들이 남긴 화석을 통해 되살려내는 공룡의 세계는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기에 우리의 공룡 상식 또한 진화해야 한다. 공룡 책다운 공룡 책 『박진영의 공룡 열전』이 공룡 상식을 진화시키는 데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것이다.   관련 에피소드  과학같은 소리하네 S2E02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talkingscienceS2E0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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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방랑 – 황인준
    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빛의 여행기. 별빛 방랑자 황인준은 천체 망원경을 우주선으로 삼은 시간 여행자이자 카메라로 별을 겨누는 별빛 사냥꾼이다. 그는 1986년 한국 아마추어 천문가회 핼리 혜성 촬영팀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핼리 혜성을 찍은 바 있으며 30년 넘게 별을 사랑하는 별지기로서 어릴 적 꿈을 좇아 별을 보고 살기 위해 지난 2006년 고향 충청남도 온양에 개인 천문대인 호빔 천문대를 세웠다. <별빛 방랑>에 엄선된 별 사진 200컷은 심우주의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선사하는 여행의 기록이다. 또한 이 책에 담긴 각 사진별 촬영 정보와 망원경과 적도의, 카메라 등 장비 정보는 천체 사진 전문가를 비롯해 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알찬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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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의 물리학 – 김범준
    일상의 궁금증을 탐구하는 과학자가 나타났다. 주위를 둘러보면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것이 굉장히 많은 입자로 이뤄져 있다. 공기, 책상, 나아가 인간 사회까지. 인문학적 주제와 우리 사회의 작동 방식에 관심이 많은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통계물리학적 기법으로 복잡한 세상 속 실마리를 찾는다.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 ‘주식투자의 기술’, ‘고속도로 정체에 대한 연구’, ‘윷놀이 이기는 법’, ‘세계 각국의 성씨와 이름 분포에 따른 경향성’ 등 다양하고 귀가 번쩍하는 이야기가 쏟아진다.   관련 에피소드  과학같은 소리하네 S2E01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talkingscienceS2E0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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