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단 한 권의 작품집으로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은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최고의 과학소설에 수여되는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스터전상, 캠벨상, 아시모프상, 세이운상, 라츠비츠상을 모두 석권하였다. 죽음을 모티프로 한 SF가 있다면 당연히 SF다운 방법으로 삶을 그리는 작품도 있다.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그 성공 예라 할 것이다. 그중 언어학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외계 지성과의 조우를 통해 인류가 맞이하는 인식의 변화를 그린 '네 인생의 이야기'는 [시카리오] 등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컨택트]로 만들어졌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3E01 <인포메이션, 네 인생의 이야기> http://www.podbbang.com/ch/6205?e=2223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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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 제임스 글릭
  정보, 통신, 수학, 암호, 언어, 심리, 철학, 유전, 진화, 컴퓨터, 양자역학, 구글, 스마트폰까지 클로드 섀넌, 앨런 튜링, 비트겐슈타인, 리처드 도킨스 등 다채로운 인물들, “정보의 역사와 이론 그리고 정보 혁명의 함의까지 소개하는 야심 찬 책” 인터넷과 SNS, 메신저 등의 발달로 자신의 생각, 의견, 감정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통하는 것은 지금 시대에는 일상이 되었다. 그 누구라도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세계 어느 나라든 실시간으로 정보 전달과 소통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전기통신이 출현하기 전에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소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은 북을 둥둥 쳐서 그 북소리로 멀리 있는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하고, 조선시대에는 파발이나 봉화로 적의 침입이나 긴급한 사안을 알리기도 했다. 서찰을 쓴 뒤 사람을 시켜 며칠을 걷게 해 직접 전달하는 방법도 자주 이용했다. 하지만 19세기 유럽에서 전신이 발명되면서 소통과 통신은 거대 전환점을 맞이했다. 전화, 팩스, 인터넷, 스마트폰 등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이 편리한 소통의 도구들은 어떻게 발명되고 발전하게 된 것일까?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3E01 <인포메이션, 네 인생의 이야기> http://www.podbbang.com/ch/6205?e=2223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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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게 바로 나야!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대니얼 데닛
  인지과학의 대가인 두 편저자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와 다니엘 데닛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을 화두로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저자들 역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실토하는 이 문제를 왜 풀어보려고 하는지..그러나 이것은 짖궂은 장난이라기 보다 환경에 의해 단단하게 굳어진 사람들의 견고한 사고체계를 유연함으로 유도하기 위함인 것. 책은 깊이있는 고민여행을 떠나는 한 방법으로 공상과학, 철학, 인공지능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석학들을 내세워 지상담론을 펼친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6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3: 이종필 박사와 물리학 클래식>   http://www.podbbang.com/ch/6205?e=220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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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 문경수
    과학탐험가 문경수가 국내 최초로 NASA 우주생물학자들과 함께 서호주를 탐사한 이야기이자 탐험 입문서다. 생명에 대한 과학적 고찰에서 '살아 있는 가장 오래된 돌'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가슴 뛰는 순간까지 인간과 최초 생명체의 흥미진진한 만남이 담겨 있다. 생명체가 탄생하던 순간이 고스란히 남은 서호주, 그 35억 년 전 세상으로 진정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서호주의 광활함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생명체의 기원을 찾는 과학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까지 오롯이 담긴 한 편의 과학 다큐멘터리다. 돌 한 조각이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는지, 밤하늘의 별이 이처럼 반짝일 수 있는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이루어낸 감동을 만끽한다. 과학자들과 은하수를 보며 모닥불 옆에서 잠을 자고, 주저앉은 차를 모래구덩이에서 함께 꺼내고, 같이 화석을 캐면서 느낀 순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6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3: 이종필 박사와 물리학 클래식>   http://www.podbbang.com/ch/6205?e=220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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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 옥타비아 버틀러
    젠더로 인간을 말하고, 인종의 딜레마를 통해 삶을 통찰하는 작가 ‘그랜드 데임’ 옥타비아 버틀러의 대표작! 흑인, 그리고 여성. SF 역사상 가장 유니크한 작가이자,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모두 거머쥔 작가로 손꼽히는 옥타비아 버틀러. 《킨》은 그의 대표작이자 최고 성공작이다. 타임슬립을 하며 100여 년의 시공간을 오가는 흑인 여성 다나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인종, 노예, 젠더, 그리고 여기에서 비롯되는 권력과 인간의 근원적 감정의 문제까지 생각하게 하는 이 작품은 미국에서만 45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물론, 수십 년째 각종 북클럽에서 베스트 필독서로 꼽히는 등 스스로 고전 반열에 오른 걸작 장편소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6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3: 이종필 박사와 물리학 클래식>   http://www.podbbang.com/ch/6205?e=220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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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 – 이종필
  입자물리학자인 저자가 인문·사회·자연과학을 넘나들며 정치, 문화, 사회, 인간 등 한국사회 전반을 분석한 교양서. 과학을 '설명해야 하는 대상'에서 '세상을 보는 렌즈'로 옮겨온 저자는 과학자가 생각하는 합리성의 잣대로 사회현상을 바라본다. 그는 과학을 험한 정치판에, 복잡한 경제나 미묘한 문화판에 가져와서 마구 굴린다. 과학이 과연 실험실을 벗어나서도 의미를 가질 것인지, 물리학적 공간의 현상이 세상 속의 권력이나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대칭성을 띠게 될 것인지를 알아보고 있다. 반대로 세상의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볼 때 어떤 운동인지, 끊어짐과 연속인지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사회과학 서적을 탐독한 과학도의 깊이있는 사유에는 사회에 대한 과학자의 훈수두기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좀더 내밀하고 적극적인 ‘자아의 정체성’이 많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과학자가 문과와 이과로 나뉜 두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한 책을 내놓은 경우는 드물었다. 대개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짝사랑하거나 비난하는 일방향 담론이었지, 그것을 한 몸에 육화시켜 글로 뽑아낸 경우는 별로 없었다. 이 책은 과학과 사회의 기계적 결합이 아닌 융합을 통해 정치, 문화, 사회, 인간의 네 영역에서 때로는 현상학적인 분석을, 때로는 철학적인 질문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6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3: 이종필 박사와 물리학 클래식>   http://www.podbbang.com/ch/6205?e=220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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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 이종필
    "<인터스텔라>는 어떻게 과학이 되었나" 영화 <인터스텔라> 열풍이 결국 1000만 관객으로 이어질 기세다. 영화에서 다룬 우주 이론과 물리학에 대해 갑론을박이 드셌지만, 아쉽게도 이를 이해하고 검증하는 데에는 간단치 않은 지식이 필요하다. 물론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알지 못해도 영화를 즐기는 데에는 무리가 없지만, 일반상대성이론의 관성력과 중력, 등가원리를 이해하면 인듀어런스호가 왜 계속 회전하는지, 빙빙 돌아도 우주선 안의 사람들이 왜 어지러워하지 않고 평안한지 이해할 수 있기도 하다. SF영화가 과학의 재현은 아니지만, 근미래를 다룬다면, 우리가 아는 시공간에서 벌어진다면, 그렇지 않더라도 영화를 보는 대상이 우리라면 오늘의 과학을 반영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인터스텔라>를 비롯한 SF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상대성이론, 중력, 블랙홀과 웜홀, 4차원을 넘어선 덧차원 등 현대 우주론의 개념을 수식 없이 이야기로 설명한다. 하나씩 짚어가며 영화 속 장면을 덧대면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과학과 자연의 원리와 우주의 질서를 알고 싶어 하는 원초적인 욕망을 한국사회에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억눌림이 <인터스텔라>를 계기로 폭발”했다고 평했는데, 이 책이 그 폭발을 바탕으로 우주에 다가서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참, 급조했다는 오해는 접어두어도 좋겠다. 책을 읽어보면 <인터스텔라>는 이 책이 폭발하는 계기였을 뿐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인터스텔라'로의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6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3: 이종필 박사와 물리학 클래식>   http://www.podbbang.com/ch/6205?e=22096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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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클래식 – 이종필
    10편의 논문, 12명의 위대한 물리학자가 펼치는 물리학의 향연. 우주를 뒤흔들고 세계를 바꾼 물리학의 정수들! 고에너지 물리학자로 기본 입자의 세계를 탐구해 온 이종필 박사는 현대 물리학의 근원을 찾아 순례를 떠난다. 현대 물리학의 역사에서 비가역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10편의 논문 원전을 순례하면서 그 논문이 등장하게 된 물리학사적 배경과 그 논문이 등장함으로써 만들어진 영향을 살피고, 선배 물리학자들의 창의성의 원천이 무엇이었는지 치밀하게 살핀다. 새로운 발견과 패러다임 혁명 속에서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이론적 완성’을 빚어낸 논문들을 순례함으로써, 저자는 물리학자들의 놀랍고 위대한 성과물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선배 물리학자들의 축적된 성과 위에서, 동료 학자들 사이에 치열한 소통 속에서, 그리고 인류의 거대한 지적 여정 속에서 생성된 것임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연관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6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3: 이종필 박사와 물리학 클래식>   http://www.podbbang.com/ch/6205?e=220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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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 이필렬,권복규,홍성욱,이정모,이명현,이창무,정지훈,원종우
    이과생들도 쉽게 이해하는 8가지 과학 속 인문학 이야기 유전공학과 윤리가 무슨 상관인지, 정보권력이 왜 위험한지, 로봇의 발달이 어째서 직업을 앗아가는지 오늘도 뉴스와 위키를 뒤지는 이과생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중국이 결국 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을 시도했다. 미국은 프리즘 시스템으로, 한국은 국정원 5163부대가 민간인을 불법 감청했다. 사상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류의 종말이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현대 과학기술 사회는 과학의 폭주 시대를 맞이했다. 새로운 기술이 이끌어내는 파괴적인 사회적 변화가 점점 극명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과학기술을 개발하는 이들은 과학의 사회적인 위험보다는 논문과 비즈니스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매일 뉴스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보며 감탄할 뿐,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무관심하다. ‘과학하는 이들’과 그 열매를 취하는 우리는 모두 커다란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은 그런 우리들에게 울리는 경종이다.   관련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2E05 <한국 과학책 저자 시리즈2: 김상욱 교수와 과학공부>   http://www.podbbang.com/ch/6205?e=2203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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