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50주년 기념 박스세트
안녕하세요. 최팀장입니다. 작년말, 메이드인스페이스라는 과학 전문 굿즈 브랜드를 런칭하고 , 달력을 팔면서 몇 달 내내 시달려야했던 심장 떨리는 스릴(?) 을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달착륙 50주년 한정판 박스 세트 입니다.   달착륙 50주년     “나는 그 진공 세계에 두 명의 우주인이 첫발을 딛고, 달 표면에서 장난감처럼 뛰어다니며 자욱한 먼지 속에서 골프수레 같은 것을 밀고, 한때는 사랑과 광기의 여신이었던 달의 눈에 깃발을 꽂는 것을 보았다. 다음에 대통령의 연설이 뒤따랐다. 그는 엄숙하고 단조로운 목소리로 이 일은 인류가 창조된 이래 가장 위대한 사건이라고 선언했다. 그 말에 옆에 있던 노인들이 웃음을 터트렸고 아마 나도 한두번쯤 싱긋 웃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말이 아무리 이상하게 들렸더라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아담이 낙원에서 추방된 이래, 자기집에서 그보다 더 멀리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 폴 오스터 <달의 궁전> (열린책들)   1969년 7월20일은 인류가 태어난 이래, 집으로부터 가장 먼 곳에 발자국을 찍고 돌아온 날입니다. 미소 냉전기의 특수한 상황, 어쩌면 그 비이성적인 경쟁 상황에서만 가능했던, 도무지 제대로 된 정치인들과 과학자들이 목표로 삼을 것 같지 않았던, 바로 그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과학은 이성과 합리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합리적 의사결정과 논리적 설득을 통해서만 과학이 발전해온 것은 아니죠. 터무니없이 큰 호기심과 무모한 계획, 엄마가 자세히 알았으면 석달 열흘을 앓아누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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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콜링> 오리엔테이션
<런던콜링>을 떠나기 앞서서 웨스트민스터의 과학자들, 그리니치 천문대와 시간의 역사, 고대 이집트와 영국에 관련된 음모론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행에 참가하지 않는 분들도 강의에 참석이 가능합니다. ※ 행사 후 '사람들'과 여행 참석자 분들에게는 녹음파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일정]  일시 ㅣ 2019년 7월 14일(일) 13시~18시  장소 ㅣ 티마크그랜드호텔명동 3층 컨퍼런스홀(회현역 3번 출구/ 서울 중구 퇴계로 52)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주차권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참가신청 마감 ㅣ 7월 11일(목)   참가비 ㅣ10,000원 (여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무료입니다.)     오시는 길     [문의] 02)529-0601 people@sciencepeople.co.kr   [신청하기]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sciencepeople/products/457217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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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런던 콜링’ 과학, 역사, 문화 심지어 음모론 투어
여행은 언제나 유혹이다. 설사 강요된 쇼핑과 식상한 관광지, 인파로 터져나가는 고난의 행군이어도 여전히 여행은 설레는 무엇이다. 보통 여행도 그런데 기존의 모든 여행과 차별화되는 컨셉과 내용, 구성으로 진행돼 온 과학과사람들의 투어는 그야말로 일생에 한 번 뿐인 경험인 것이다. 실로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유혹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올해도 마련했다. 과학과사람들의 ‘월드투어’, 그 세번 째.   런던 콜링 과학, 역사, 문화 심지어 음모론 투어     여행의 이름만 봐도 어딜 가는지는 그냥 자명하다. 그런데 줄줄이 붙은 부제를 보면 ‘어떤’ 여행인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과학과사람들의 여행은 그래도 과학을 중심 주제로 표방해 왔다. 그런데 역사에 문화에 음모론이라. 이건 영국, 그리고 런던이 가진 풍성함이 우리에게 내린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이 나라와 이 도시에는 참으로 많은 얼굴들이 있기 때문이다. 기왕에 저기까지 갔으니 그 얼굴을 하나하나 좀 들여다 봐야 마땅하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전통 사이드 오브 런던     얼굴1.   희대의 천재 뉴튼과 다윈을 낳은 나라, 산업혁명과 근대문화가 처음으로 일어난 곳, 과학기술과 부를 바탕으로 일군 거대한 제국… 이 얼굴이 첫번째다. 아무래도 우리는 과학과사람들이니까.     런던 과학관과 자연사박물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서 소셜 네트워크로 장난스레 경쟁하기도 한다.   런던 과학관 : 자연사 박물관에는 낡은 화석들 투성이지만 우리는 로봇과 스피트파이어 전투기, 그리고 고대의 독약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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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과학같은 소리하네 S5E01 <데니스 홍의 세상에는 로봇이 산다>
과학같은 소리하네 S5E01 데니스 홍의 <로봇과 함께 춤을>     어린 시절, 우리들에게 로봇은 만화와 영화로 매일 접하는 생활이자 곧 다가올 멋진 미래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 이 비슷한 물건 하나씩은 가져봤다. 등 뒤에 크게 태엽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었고. 여하튼 이 로봇을 동작시키면 뒤뚱거리며 앞으로 미끄러지듯 걸어가는데, 분명 두 다리로 가지만 뭔가 진짜 ‘걸음’이 아니라는 건 어렴풋이 알았다. 저건 이족보행이 아냐…   하지만 거기까지다. 세월이 지나 아톰이나 건담의 세계가 현실이 아니며 언제 실현될지 모르는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눈치 챈 때, 우리는 이미 세상을 너무 많이 알고 또 나이를 먹고 말았다. 그렇게 어느덧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제 우리의 기억 속에 로봇은 그저 어렴풋한 흔적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뭐, 특별할 것 없는 흔한 스토리다.   글쎄, 다 그런 건 아니었다. 그 흔한 ‘우리’ 속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로봇의 세계가 현실이 아닌 것을 알고는 그 상상 속의 세계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 그리하여 로봇이 여전히 매일의 삶 속에 살아있는 사람.   바로 데니스 ‘더 로보티어’ 홍.     로봇과 함께 춤추는 줄 알고 행사 제목을 저렇게 지었는데 잘 보니 과자를 빼앗아 드시고 있다.   데니스 홍 UCLA 교수. 우리 대부분이 그 이름 석자, 아니 넉자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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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블랙홀, 알듯 말듯의 지평선 속으로
  평소 블랙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셨다면 아래의 질문하기 버튼을 눌러 질문을 남겨주세요. 강연 당일 정태현 박사님, 윤성철 박사님, 이강환 박사님, 원종우(파토)님께서 직접 대답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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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스타체이서 Starchaser
          스타체이서 망원경은  더블회원 망원경 선물과  동일한 상품입니다.  9월 ~ 10월 말  더블회원에 가입하신  경우도  가입 순서에 따라 순차 배송 됩니다.   [스타체이서 퀵스타트-동영상] 스타체이서 망원경 퀵스타트 스타체이서 망원경의 가장 기본적인 퀵스타트 사용법입니다. https://youtu.be/RtK2wVprYqU  ※ 주의 절대 망원경을 태양쪽으로 돌리지 마세요. 망원경으로 태양을 바라보면 실명할  수 있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주의해 주세요. 스타체이서 사용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01 스타체이서 사용설명서 - 텍스트 자료 http://sciencepeople.co.kr/01-starchaer/   02 스타체이서 관측편 - 텍스트 자료 http://sciencepeople.co.kr/02-starchaser/   03 스타체서 팟캐스트 - 음성 파일 https://justcast.herokuapp.com/shows/ji-hanna-starchaser/audioposts/453985   위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혹시 다운로드가 필요한 분들은 파일 메뉴의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됩니다 파일 다운로드 방법 컴퓨터 >> 왼쪽 메뉴 다운로드 클릭 휴대폰 >> 오른쪽 상단 메뉴 아이콘 클릭 >> 메뉴화면에서 다운로드 클릭 감사합니다. 과학과사람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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