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 리더스북
    페이팔·테슬라로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 일론 머스크, 전세계 유통·물류 시스템을 장악한 ‘아마존 제국의 황제’ 제프 베조스, 독특하고 기발한 홍보 전략의 달인으로 꼽히는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왕국을 세운 폴 앨런. 이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엄청나게 성공한 기업가라는 점, 그리고 또 하나는 ‘본업과 무관한 우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온 네 명의 거물들은 이제 광활한 우주를 주목한다. 우주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만 있다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혁명을 뛰어넘는 인류 최대 혁신이 펼쳐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은 모두 우주 탐사 기업을 세우고 개인 자산을 비롯해 천문학적인 자본과 인력을 투자하며 지구 너머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금융 및 산업 전문 기자인 저자는 이들과의 독점 인터뷰와 밀착 취재, 수년 간의 언론 보도 등을 탄탄하게 엮어 그간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직은 먼 미래라고만 알려져 있었던 민간 우주 개발의 현주소를 비롯해 실패와 도전, 경쟁과 싸움, 실패와 혁신이 복합된 이들의 모습은 때로는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경이롭게 느껴진다. 특히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회의 땅’을 놓고 머스크와 베조스가 벌이는 불꽃 튀는 경쟁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극적이기까지 하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산업을 지배할 새로운 블루오션을 알고 싶은가? 위대한 혁신가들이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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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과학책 / 시공사
  최 팀장 : 목차를 보면 제목만 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층권까지 높이 뛰는 방법이라든가. 인공용암을 만들어서 해자에 가두는 방법, 우주에서 소포를 부치는 방법 등이 있죠. 랜들 먼로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나사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했다고 해요. 자연과학과 공학적인 배경을 함께 갖고 계시니까 온갖 과학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을 할 준비가 돼 있는 분이시죠. 그래서 책이 굉장히 재밌고요. 랜들 먼로의 유머 스타일을 보면서 K 박사님하고 유머 감각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옮긴 사람을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옮긴 분이 이강환 박사님이더라고요. 저희 팟캐스트 듣는 K 박사님의 유머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책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6E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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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스마트 조명 Hue / 시그니파이
  최 팀장 : 지금은 우리나라도 조명의 중요성이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느껴져요. 예전처럼 안방 전체가 등 하나를 쓴다거나 하지 않고 스탠드 하나쯤은 구비해두니까요. Hue는 개인들이 조명 설계가 가능한 조명기 세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홈킷도 적용이 되고요. 파토 : 전구를 있던걸 빼고 Hue로 바꿔서 껴봤어요. 바꿔 끼는 순간 색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요. 중계기를 와이파이 라우터에 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데 이걸 Hue앱으로 인식합니다. 전구들을 연동시켜서 한꺼번에 껐다 켤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모든 등을 제가 원하는 색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총 1680만 가지 색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별로 나눠서 밝기, 색을 조절할 수 있죠. 잠 깨는 시간에 맞춰서 불을 켜주는 등 기본적인 IOT의 기능들을 다 해결을 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과사람들 뉴스룸 S6E1 中   스마트 조명 Hue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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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익스프레스 / 바람의길과학
    파토 : 게놈익스프레스라는 조진호 선생님이 쓰신 훌륭한 과학만화가 있어요. 유전자 발견의 역사를 다룬 작품인데 주인공이 게놈익스프레스를 타고 유전자와 관련된 연구자들을 찾아가면서 그 의미를 하나하나 짚는 얘기예요. 그림이 아주 훌륭하고 관련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게놈익스프레스라는 연극이 만들어졌습니다. 연출자는 과학자들을 연구자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살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작품을 통해서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삶 속에서 새로운 통찰 같은 걸 함께 실어보려고 했던 욕심도 있으신 것 같아서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과학과사람들 뉴스룸 S6E1 中   예매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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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에디터(Contact Editor)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최팀장 : 미뤄놓고 하지 않고 있는 일 중에 옷정리, 책장정리를 비롯한 내 인생이 깔끔하게 되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잖아요. 전화번호부 정리도 그중 하나죠. 그런데 핸드폰에 연락처를 저장할 때의 상황들이 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성이 먼저 들어가 있고 어떤 사람은 직업이 같이 들어가 있고 어떤 사람은 직업만 써있기도 합니다. 그런 일이 꽤 많이 발생하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전화번호부는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돼요. 오늘 광고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이 이 전화번호부를 정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파토 : 크롬의 플러그인이에요. 크롬의 웹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구글 주소록에 연락처가 들어가 있고 핸드폰이랑 연동이 되어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실행을 시키면 컴퓨터에 연락처가 엑셀처럼 들어오게 돼요. 이걸 성이나 이름에 따라 혹은 다른 항목별로 따로 정렬을 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엑셀 폼이에요. 전화번호를 정리하기 힘든 게 핸드폰으로 하려면 하나하나 눌러야 해서 번거롭잖아요. 우리가 전화번호 정리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예를 들어 성하고 이름하고 무조건 합쳐놓겠다. 순서가 바뀐 걸 뒤집어 놓겠다. 이런 것들을 일정한 규칙만 입력하면 바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엑셀을 하실 줄 알면 정말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 전화번호 정리하는데 최적화된 엑셀 형태의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5E11 中 콘택트 에디터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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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트렌드 2020 / 이은북
  이제 온 세상이 유튜브에 들어왔다. 무엇을 할 것인가? 국내 최고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그룹 '씨로켓리서치랩'이 알려주는 2020년 대한민국 유튜브 전망! 유튜브가 미디어의 중심으로, 검색의 중심으로, 마케팅의 중심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단 1, 2년 전까지만 해도 몇몇 크리에이터의 활동지로만 인식되었던 유튜브는 어느 새 방송국, 신문사는 물론 기업, 공공기관까지 반드시 운영해야되는 SNS 중심 채널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대체 유튜브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가? 이 상황에서 기업은, 브랜드는 공공기관은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리고, 온갖 음모론과 가짜뉴스가 팽배한 이 공간을 우리는 어떻게 자정해 나가야 할까? 『유튜브 트렌드 2020』은 2019년 현재 유튜브 열풍 현상을 짚어보고, 유튜브의 미래를 진단한 책이다. 이 책은 진정한 21세기의 도래라고 할 수 있는 2020년의 유튜브 트렌드를 ALGORITHM 이라는 9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게 만드는 비밀이기도 하며, 현재 사회 문제시 되는 유튜브의 문제점을 만들어내는 구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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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학교
  "불이(不二,不異). 이 세상은 둘이 아니고 서로 다르지 않다"   불이학교의 교육철학 불이교육은 '이 세상은 둘이 아니고 서로 다르지 않다'는 불이(不二,不異)의 정신을 출발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너와 나, 인간과 자연, 가르침과 배움, 앎과 행함이 둘이 아니고 다르지 않습니다. 나아가 개인과 공동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둘이 아니고 다르지 않다는 정신으로 이 세상을 배우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불이학교에서는 배움과 가르침은 어느 한 방향으로만 향하지 않고 서로를 향해서 공명합니다. 주류와 비주류의 이분법적인 논리를 거부하며 우리 사회의 온갖 분열과 분리를 극복하여 세상을 균형 있게 배우고 모두가 하나 됨을 가르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불이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학습독서를 통한 균형 있는 배움을 일구어 갑니다.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배우고 공부하는 문화를 추구합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체능의 균형 있는 배움을 추구합니다. 고양지역에서 배움의 창고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불이학교 둘러보기>> http://www.buri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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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 / 김영사
  곽재식 : 앞으로 5년, 10년 안에 일어날 일부터 다루기 시작해서 끝까지 가면 우주 멸망 이후까지 다루는 책입니다. 한편으론 순수과학 내용도 풍부하더라고요.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빅뱅, 우주의 팽창 이런 내용도 조목조목 전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면 실용적으로 가까운 이야기에서부터 중간 단계 이야기, 멀고 철학적인 의문을 던지는 이야기까지 다 훑을 수 있는 책이어서 한권만 읽어도 풍성해지는 책이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팀장 : 최근 우주개발에 관련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일어나는 뉴스에 대해 대부분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의 중요한 이슈들을 파악하실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어떤 흐름에 의해서 나온 기술이구나 파악하고 트랜드도 바로바로 따라잡을 수 있는 점이 매력인 책입니다. 격동 500년 S5E05 中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미치오 카쿠가 천체물리학과 인공지능, 그리고 우주시대에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첨단 과학기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인간을 다른 행성에 ‘보낼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언제 보낼 것인가’가 문제일 만큼, 지금 우리는 새롭게 찾아온 ‘우주탐험의 황금기’에 살고 있다. 최근의 이런 전방위적이고 급속한 우주경쟁은 로봇공학과 나노기술, 생물공학과 천체물리학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의 과학기술과 속속 발견되고 있는 외계행성들, 우주개발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 세계적인 거부들, 이에 힘입은 각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중의 열망이 어우러진 덕분이다. 이 책에서 카쿠는 우주탐험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엄밀한 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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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 김영사
    최팀장 : 알쓴신잡에서 정재승 교수님이 이 책이 나오기 전에 말씀하셔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졌죠. 지은 분이 제프리 웨스트라는 분인데 복잡계 과학 쪽에서 굉장히 잘 알려진 분으로 샌타페이 연구소 소장 출신입니다. 이 책의 부제가 '생물.도시.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인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다루고 있는 주제가 굉장히 넓어요. 파토 : 생물, 도시, 기업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역동적인 구조물이잖아요. 그 구조물들이 어떻게 이런 형태를 띠고 성장하고 사멸하는가 이런 것들을 보편법칙으로 꿰뚫어서 스케일링 법칙이라는 것을 제시를 하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접하던 복잡계 이론과는 조금 다르게 기업과 생물을 동일 선상에서 보고 동일한 법칙을 찾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훌륭합니다. 굉장히 새로운 시각인 것 같긴 해요. 흥미로운 과학 뉴스와 분석, 과학과 사람들 뉴스룸! S4E08 中   “세계가 정말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복잡계 과학의 대부 제프리 웨스트 교수와 샌타페이 연구진의 25년 연구 집대성 생물계와 인간이 만든 사회적 시스템은 모두 동일한 규모 증감의 법칙을 따른다 인간의 수명은 왜 기껏해야 120년인가? 왜 어떤 기업은 잘 나가고 어떤 기업은 망하는가? 삶의 속도, 혁신의 속도는 왜 지속적으로 빨라지는가? 세포부터 생태계, 도시, 사회관계망과 기업까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성장과 혁신, 노화와 죽음을 지배하는 패턴과 원리에 관한 독보적 탐사. 자연법칙과 인간 문명의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모든 것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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