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빈스
  최 팀장 : 어떤 청취자분이 어느 날부턴가 한 달에 두 번씩 저희한테 커피를 보내기 시작했어요. 그게 1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마시지만 미팅 오신 분들에게도 드리잖아요. 그래서 ‘과학과사람들에 가면 맛있는 커피를 준다’ 그런 소문이 나게 됐어요. 이 커피가 맛있다는 것을 이렇게 여러 분들의 증언에 의해 보장할 수 있습니다. 파토 : 킴스빈스의 커피 특징을 이야기해 드리면 산미가 있는 커피보다는 단맛과 고소한 맛 위주로 로스팅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니까 커피숍에 오는 분들을 살펴보게 되잖아요. 손님의 대부분은 커피를 마시러 오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커피를 사무실이나 집으로 주문해서 먹는 입장에서는 맛을 더 따지게 돼요. 일하면서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은 거예요. 저희가 1년 동안 맛있게 먹은 커피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과학과사람들 뉴스룸 S6E2 中 킴스빈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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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건학회
  파토 : 산업보건과 산업안전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산업안전은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건설물, 기계 등의 파괴로 인한 재해발생의 위험성을 피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면 산업보건은 사업장에서 보건상의 유해성을 배제하여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산업안전은 기계가 오작동해서 다칠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이죠. 산업보건은 담당하는 업무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상황일 때, 위험인자를 막자는 것입니다. 산업혁명 때에는 아무런 사회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위험한 장비들을 다루다 보니까 사고가 많이 났고 위생문제도 심했습니다. 19세기 중엽의 영국은 도시 위생도 나빴어요. 하수처리가 안되다 보니까 공장 상황은 더했죠. 오수를 템즈강에다 버리다 보니 템즈강 그 자체가 오수가 되어버리고 콜레라가 창궐했습니다. 이런 시대였다 보니 노동자의 건강이란 아무도 생각을 안 해주던 시대였던 거죠. 이렇게 산업보건의 기준은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분들의 희생, 싸움들이 쌓아서 이루어진 성과인 거예요. 작업장에 대한 안전과 노동자에게 호의적인 환경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건 사회를 진보시키는 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테성즈 S6E1 中 한국산업보건학회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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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 리더스북
    페이팔·테슬라로 실리콘밸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 일론 머스크, 전세계 유통·물류 시스템을 장악한 ‘아마존 제국의 황제’ 제프 베조스, 독특하고 기발한 홍보 전략의 달인으로 꼽히는 버진그룹 회장 리처드 브랜슨,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왕국을 세운 폴 앨런. 이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엄청나게 성공한 기업가라는 점, 그리고 또 하나는 ‘본업과 무관한 우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온 네 명의 거물들은 이제 광활한 우주를 주목한다. 우주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만 있다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혁명을 뛰어넘는 인류 최대 혁신이 펼쳐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은 모두 우주 탐사 기업을 세우고 개인 자산을 비롯해 천문학적인 자본과 인력을 투자하며 지구 너머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금융 및 산업 전문 기자인 저자는 이들과의 독점 인터뷰와 밀착 취재, 수년 간의 언론 보도 등을 탄탄하게 엮어 그간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직은 먼 미래라고만 알려져 있었던 민간 우주 개발의 현주소를 비롯해 실패와 도전, 경쟁과 싸움, 실패와 혁신이 복합된 이들의 모습은 때로는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경이롭게 느껴진다. 특히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회의 땅’을 놓고 머스크와 베조스가 벌이는 불꽃 튀는 경쟁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극적이기까지 하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산업을 지배할 새로운 블루오션을 알고 싶은가? 위대한 혁신가들이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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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과학책 / 시공사
  최 팀장 : 목차를 보면 제목만 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층권까지 높이 뛰는 방법이라든가. 인공용암을 만들어서 해자에 가두는 방법, 우주에서 소포를 부치는 방법 등이 있죠. 랜들 먼로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나사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했다고 해요. 자연과학과 공학적인 배경을 함께 갖고 계시니까 온갖 과학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을 할 준비가 돼 있는 분이시죠. 그래서 책이 굉장히 재밌고요. 랜들 먼로의 유머 스타일을 보면서 K 박사님하고 유머 감각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옮긴 사람을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옮긴 분이 이강환 박사님이더라고요. 저희 팟캐스트 듣는 K 박사님의 유머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책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6E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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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스마트 조명 Hue / 시그니파이
  최 팀장 : 지금은 우리나라도 조명의 중요성이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느껴져요. 예전처럼 안방 전체가 등 하나를 쓴다거나 하지 않고 스탠드 하나쯤은 구비해두니까요. Hue는 개인들이 조명 설계가 가능한 조명기 세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 홈킷도 적용이 되고요. 파토 : 전구를 있던걸 빼고 Hue로 바꿔서 껴봤어요. 바꿔 끼는 순간 색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요. 중계기를 와이파이 라우터에 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데 이걸 Hue앱으로 인식합니다. 전구들을 연동시켜서 한꺼번에 껐다 켤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모든 등을 제가 원하는 색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총 1680만 가지 색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별로 나눠서 밝기, 색을 조절할 수 있죠. 잠 깨는 시간에 맞춰서 불을 켜주는 등 기본적인 IOT의 기능들을 다 해결을 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학과사람들 뉴스룸 S6E1 中   스마트 조명 Hue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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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익스프레스 / 바람의길과학
    파토 : 게놈익스프레스라는 조진호 선생님이 쓰신 훌륭한 과학만화가 있어요. 유전자 발견의 역사를 다룬 작품인데 주인공이 게놈익스프레스를 타고 유전자와 관련된 연구자들을 찾아가면서 그 의미를 하나하나 짚는 얘기예요. 그림이 아주 훌륭하고 관련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게놈익스프레스라는 연극이 만들어졌습니다. 연출자는 과학자들을 연구자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살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작품을 통해서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점도 있지만 삶 속에서 새로운 통찰 같은 걸 함께 실어보려고 했던 욕심도 있으신 것 같아서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과학과사람들 뉴스룸 S6E1 中   예매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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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에디터(Contact Editor)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최팀장 : 미뤄놓고 하지 않고 있는 일 중에 옷정리, 책장정리를 비롯한 내 인생이 깔끔하게 되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잖아요. 전화번호부 정리도 그중 하나죠. 그런데 핸드폰에 연락처를 저장할 때의 상황들이 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성이 먼저 들어가 있고 어떤 사람은 직업이 같이 들어가 있고 어떤 사람은 직업만 써있기도 합니다. 그런 일이 꽤 많이 발생하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전화번호부는 생각보다 많이 도움이 돼요. 오늘 광고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이 이 전화번호부를 정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파토 : 크롬의 플러그인이에요. 크롬의 웹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구글 주소록에 연락처가 들어가 있고 핸드폰이랑 연동이 되어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실행을 시키면 컴퓨터에 연락처가 엑셀처럼 들어오게 돼요. 이걸 성이나 이름에 따라 혹은 다른 항목별로 따로 정렬을 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엑셀 폼이에요. 전화번호를 정리하기 힘든 게 핸드폰으로 하려면 하나하나 눌러야 해서 번거롭잖아요. 우리가 전화번호 정리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예를 들어 성하고 이름하고 무조건 합쳐놓겠다. 순서가 바뀐 걸 뒤집어 놓겠다. 이런 것들을 일정한 규칙만 입력하면 바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엑셀을 하실 줄 알면 정말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 전화번호 정리하는데 최적화된 엑셀 형태의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5E11 中 콘택트 에디터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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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트렌드 2020 / 이은북
  이제 온 세상이 유튜브에 들어왔다. 무엇을 할 것인가? 국내 최고 콘텐츠 마케팅 전문가 그룹 '씨로켓리서치랩'이 알려주는 2020년 대한민국 유튜브 전망! 유튜브가 미디어의 중심으로, 검색의 중심으로, 마케팅의 중심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단 1, 2년 전까지만 해도 몇몇 크리에이터의 활동지로만 인식되었던 유튜브는 어느 새 방송국, 신문사는 물론 기업, 공공기관까지 반드시 운영해야되는 SNS 중심 채널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대체 유튜브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가? 이 상황에서 기업은, 브랜드는 공공기관은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리고, 온갖 음모론과 가짜뉴스가 팽배한 이 공간을 우리는 어떻게 자정해 나가야 할까? 『유튜브 트렌드 2020』은 2019년 현재 유튜브 열풍 현상을 짚어보고, 유튜브의 미래를 진단한 책이다. 이 책은 진정한 21세기의 도래라고 할 수 있는 2020년의 유튜브 트렌드를 ALGORITHM 이라는 9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게 만드는 비밀이기도 하며, 현재 사회 문제시 되는 유튜브의 문제점을 만들어내는 구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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