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장대익 : 백만 불짜리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유전자는 의식이나 목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이기적이라는 말을 붙임으로써 사람들은 떠올리는 거죠. 이기적 행동을 하는 유전자구나 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들고 그게 뭔지 궁금하게 만드는 거예요. 도킨스도 이 책의 제목을 지으면서 조금 오해가 있긴 하지만 이기적 유전자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유전자는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기적일 수 없어요. 하지만 이 책의 챕터 2에서 명확하게 나오고 있듯이 이기적이라고 하는 뜻은 행동적인 거에요. 정신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행동만 봤을 때, 마치 자신의 복제본을 가장 많이 남길 수 있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그게 유전자의 목표인 것 같은 거죠. 그런 측면에서 이기적이라고 하는 거죠.       관련 에피소드 과학책이 있는 저녁 S1E01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141783446064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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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 – 미치오 카쿠
  우리가 알고 싶은 우주에 대한 모든 것 호기심 많은 우주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우리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백 투 더 퓨처〉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터미네이터〉를 보고 영상을 통해 시간여행의 가능성을 체험했다. 이 영화들에서는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주인공은 과거의 미래로 종횡무진 누비며 해프닝을 벌이는 것이다. 시간여행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 등 첨단물리학이론의 산물들은 그 가능성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미치오 카쿠는 우리가 우주론의 황금기에 살고 있음을 강조한다. WMAP와 COBE 위성, 허블우주망원경 등 최첨단장비들이 전례 없이 정확한 관측 데이터를 전송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데이터 속에서,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새로운 우주론을 구축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우주의 탄생과 관련하여 현재 가장 널리 수용되고 있는 이론은 기존의 빅뱅이론을 보강한 인플레이션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의 우주는 무수히 많은 우주들 중 하나에 불과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우주가 태어나고 있다. 평행우주는 우리와 단 몇 밀리미터 거리에 존재할 수도 있다. 평행우주이론이 처음 등장했을 때, 학자들은 일종의 공상과학소설이나 환상적인 가설 정도로 취급했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다중우주의 존재를 실험으로 규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만약 다중우주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인류는 앞으로 수조 년 후 우주가 거대동결을 맞이했을 때 큰 방주를 타고 다른 우주로 탈출을 시도할 수도 있다. 블랙홀과 타임머신, 다중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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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 미치오 카쿠
  빛보다 빠른 우주선이 존재하고, 우리 몸이 순식간에 우주 저편으로 공간이동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염력으로 사물을 이동시키며, 벽을 뚫고 사람이 지나간다. 나노기술과 로봇공학의 발달로 인간과 기계가 하나가 된다. 이 놀라운 일들이 100년 안에 반드시 실현된다.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이후 100년 동안 전 인류가 도전해온 과학의 모든 불가능에 종지부를 찍는 극단적 물리학의 세계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끈이론의 세계적 석학, 이론물리학계의 슈퍼히어로 미치오 카쿠가 마침내 완성한 미래 물리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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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과학 – 킵손
  시나리오 집필 단계에서부터 관여하고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영화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킵 손이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을 설명하는 유일한 책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적 토대를 제공하고 시나리오 집필을 도운, 스티븐 호킹의 절친이자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인 킵 손 교수는 이미 2005년부터 「인터스텔라」와 같은 우주과학 영화를 구상하고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성사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크리스토퍼 놀런과 손을 잡고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면서 이 영화를 완성시켰다. 크리스토퍼 놀런의 최신작 「인터스텔라」는 우리를 우리 우주의 가장 먼 곳과 그 너머 제5 차원(또는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벌크”)을 향한 환상적인 여행으로 이끈다. 「인터스텔라」의 이색적인 스토리와 시각효과는 진짜 과학을 기초로 삼았다. 부분적으로 그것은 기획 단계부터 영화에 참여한 이론 물리학자 킵 손의 덕분이다. 블랙홀부터, 웜홀, 휜 시간, 휜 공간, 특이점, 양자중력, 중력이상, 제5 차원, 크리스토퍼 놀런의 “테서랙트”(4차원 정육면체), 그밖에 훨씬 더 많은 것들까지, 킵 손은 이 책에서 영화 「인터스텔라」의 과학과 그것이 스토리와 시각효과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생생하게 설명한다. 『인터스텔라의 과학』에서 당신은 진짜 과학이 과학소설에 못지않게 기묘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관련 에피소드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즌 5-1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sittingscienceS5E01.mp3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즌 5-2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sittingscienceS5E02new.mp3   과학하고 앉아있네 시즌 5-4 http://cdn.podbbang.com/data1/scienceppl/sittingscienceS5E0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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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순간, 홀로 달 뒤편에 있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아폴로 11호에는 세 명의 우주 비행사가 타고 있었지만 달에 내린 사람은 두 명이었다. 나머지 한 명 마이클 콜린스는 은빛 우주선에 혼자 남아 달의 궤도를 빙빙 돌았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자 인류 최초로 달의 뒤편을 비행한 사람이었다. 이 책은 마이클 콜린스와 함께하는 최초의 달 여행 8박 9일 동안의 생생한 이야기로 우주가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한 것인지, 또 지구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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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 류츠신
  중국 SF의 제왕 류츠신의 대표작이자 중국 SF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체』가 출판사 단숨에서 출간되었다. 중국 과학 소설이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체』는 한쏭, 왕진캉과 함께 중국 과학 소설의 3대 천왕이라 불리는 류츠신의 작품으로, 2007년 4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SF 잡지 <커환시제(科幻世界)>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과학 소설로서는 이례적으로 300만 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륙을 휩쓸었다. 『삼체』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중국 과학 소설 최고 권위의 상인 은하상과 중국 SF 네뷸러상, 서후 장르 문학상을 석권하며 문학성을 입증했다.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모옌은 <중화두수바오(中和讀書報)>와의 인터뷰에서 “류츠신은 평범한 인간의 삶에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울림을 만들어낸다”라며 이 작품에 극찬을 보냈다. 『삼체』는 세계 무대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휴고상, 네뷸러상, 월드판타지상을 모두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켄 리우가 번역을 맡아 중국 과학 소설 최초로 올해 미국에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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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일상사 – 과학기술정책 읽어주는 남자들(박대인, 정한별)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한국사회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적으로도 새로운 발전 담론을 발차시킨 것처럼 보이는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의 위상과 힘이 특별히 높아진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로만 국한해서 봐도 한국전쟁 이후 국가 재건과 국력 향상,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과학기술은 항상 국가의 요구에 부응해왔다. 그만큼 각별한 대우와 지원을 받았다. 이러했던 과거에 비해 과학기술을 향한 대중적 관심은 오늘날 도리어 퇴보하고 제한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과학기술의 변천과 발전만큼이나 지식 자체가 무척 어려워진 면이 있고, 한국사회도 그만큼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전반적 분위기는 과학을 더 이상 어렵다는 이유로 전문가 집단에만 맡긴 채로 사회를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하는 기류 속에 있다. 과학지식은 물론, 과학적 인식,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서도 대중적 차원의 담론이 다듬어지고 있다. 어렵기 때문에 지식의 습득에만 머물거나 급급했던 차원과는 확실히 결이 다른 변화다. 이 책은 과학기술을 보고 듣고 이해하는 데 있어 이러한 변화에 걸맞은 관점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기획되었다. 정책의 관점에서 과학기술을 검토한다는 것은 과학기술이 제도/시민/일상과 마주치는 경계에서 발생하는(했던) 사건과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조정하는 작업이다. 이와 같은 과학사회학적 접근은 시민에게 과학에 참여할 기회와 방법론을 제공한다. 더욱 복잡하고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시민들의 필수교양으로서의 과학에 지지를 보낸다면, 거기에 미처 누락되어서는 안 될 문제의식과 주장과 목소리를 담아 전하고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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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는 방법 – 남궁석
  한 사람의 과학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덕질인으로서의 과학자의 최전선에 서 있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남궁석 박사가 지극히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방법! 과학자는 현대 문명을 이루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직업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과학자가 하는 일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사람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과학자는 근본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밝히기 위한 하나의 시도이다. 이 책은 학부를 거쳐 대학원(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와 대학원 졸업 이후의 가능성(포스트닥, 연구책임자, 기업연구원, 다른 길)을 “현실적으로” 투사한다. 과학자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진로를 결정할 때 미래에 대한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과학자의 인생을 간결하게 조망해주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과학책에 깊게 빠져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시라. 과학자의 삶을 이해한다면 과학책 책의 밀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최팀장 : 이런 책이 중요한 게 생활인으로서의 과학자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감각이 사실 잘 없거든요. 무작정 계획 없이 대학원에 가서 후회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과학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확실히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특집! 2018 노벨과학상 3개 부문 집중 분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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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건트 유니버스 – 브라이언 그린
  물리학의 첨단 이론인 초끈 이론을 우아하게 설명한다는 건 이런 것이 아닐까. 저자인 브라이언 그린은 끈이론의 신비를 완벽하게 책 한권에 소화하고 있다. 거창한 표현으로 구사하기 보다는 쉽고 명쾌한 언어를 이용하여 가장 어렵기로 소문난 최첨단 이론 물리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주의 심오한 원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관련 에피소드 과학하고 앉아있네 S4E09 1편 http://file.ssenhosting.com/…/scien…/sittingscienceS4E09.mp3   S4E10 과학하고 앉아있네 2편 http://file.ssenhosting.com/data1/scienceppl/sittingscienceS4E10.mp3   S4E11 과학하고 앉아있네 끈이론 3편 http://file.ssenhosting.com/…/scien…/sittingscienceS4E11.mp3   과학하고 앉아있네 S4E13  4편 http://file.ssenhosting.com/…/scie…/sittingsscienceS4E1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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