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사랑 가사와 MR

작성자
과학과사람들
작성일
2019-04-09 16:24
조회
22456

이공계 결혼식을 위한 축가로 은근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 엔트로피 사랑의 MR 입니다.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엔트로피_사랑 MR_다운로드

 

 

<전주>

1절
아주 오-랜 옛날 빅뱅 초신성 폭발, 너의 모든 것을 빛나게 (윤성철)
백 삼십팔억년 지나 우리 이제 만나, 지구라는 작은 곳에서 (이명현)
나보다 똑똑하고 잘난 외-계인들도 있겠지만 (원종우)
언젠간 번쩍이고 멋진 로-켓이 머나먼 우주로 떠나 가겠지만 (유만선)
그래도 빛보다 빨리 날- 수는 없기에 찾지 못해 만나지 못해 (이종필)
이 넓은 우주 속에 너와난 함께 있어- (가속팽창 하더라도) 우린 멀어지지 않아 (이강환)

<간주>

2절
우리도 언젠가 사람-과 똑같은 로봇을 만들겠지 (엄윤설)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듯-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엄윤설 + 한재권)
너를 만나기 위해 박테리아에서 진화-해 여기에 왔어 (장대익)
우리도 공룡-처럼 사라지겠지만- 그날은 아직 멀었지 (이정모)
세상 모든 것이 그저 정보라 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있고 동시에 없고 (김상욱)
내 가슴- 속의 네트워크 위엔 --- 너라는- 링크 뿐 (김범준)

후렴 떼창
그댄 블-랙홀 같-던 내 맘을 녹이고 어둔 내 안에 마침내 새로운 빛을
우리 사-랑은 줄지 않는 엔트로피처럼 매일 매일 더욱 커져만 갈거야
(윤성철, 이명현, 이강환, 이종필, 김범준, 김상욱)
나는 티라노를 감-싸는 깃털처럼 너의 체온을 붙잡아 지켜 주고
3단 로켓처럼 너를 세번 밀-어주-울-께, 자유 롭게 저- 밝은 별까지
(이정모, 장대익, 한재권, 엄윤설, 유만선, 원종우)

-> 반복
그댄 블-랙홀 같-던 내 맘을 녹이고 어둔 내 안에 마침내 새로운 빛을
우리 사-랑은 줄지 않는 엔트로피처럼 매일 매일 더욱 커져만 갈거야
나는 티라노를 감-싸는 깃털처럼 너의 체온을 붙잡아 지켜 주고
3단 로켓처럼 너를 세번 밀-어주-울-께, 자유 롭게 저- 밝은 별까지

전체 2

  • 2019-11-02 04:01

    가사 잘못 적힌게 있네요. K 박사님 부분 ‘우리 함께 있어 가속팽창 하더라도 서로 멀어지지 않아’
    후렴 부분 ‘매일 또 매일’


  • 2020-09-02 06:56

    수학에는 finitely simple group of order 2라는 노래가 있어요! 결혼식 축가랑은 안맞게 트러블이 생긴 연인들의 노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