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님 편에 나온 책 목록
작성자
1기
이신희작성일
2021-09-13 20:19
조회
3453
2019년 12월에 직접 정리한다고 게시판에 이야기하고 2년만에 정리를 했습니다.
사실 몇 달 전에 정리를 했었는데 전편 스크립트가 뜬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질없는 정리를 했구나... 싶다가 왠지 정리한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완성본인지 중간에 멈췄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누락된 부분이 있음 댓글로 리스트를 완성해주세요)
방송중 언급된 순서이 일부 제목을 언급 하지 않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안 저처럼 궁금해하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동서추리문고 중 SF소설
고려원 세계Sf 걸작선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
해리포터
그렉이건 - 쿼런틴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개미
조지오엘 - 1984
아서클락 - 라마와의 랑데부
아서클락 - 2001년 우주의 오딧세이
스파이더와 진 로빈슨 - 스타댄스
HG웰즈 - 타임머신
HG웰즈 - 우주전쟁
휴고 건즈백 - 랄프124c 41+
로버트 하인라인 - 스타쉽 투루퍼스
스페이스오딧세이(영화도 추천)
아이작 아시모프 - 파운데이션
로버트 하인라인 - 올 뉴 좀비스
데츠카 오사무 - 철완아톰(우주소년 아톰)
닐 스티븐슨 - 스노크래시
필립 딕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영화추천 : 영화명 블레이드 러너)
테드창 - 당신 인생 이야기
어슐라 뤼긴 - 바람의열두방향, 어스시 시리즈
테드창 - 지옥은 신의 부재
cs루이스 - 나르니아 이야기
cs루이스 - ?? 기독교 관련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댓글로 완성 시켜주세요)
배명훈 - 타워, 안녕 인공존재
김보영 - 진화신화(단편모음), 7인의 집행관(장편)
책 제목 없이 듀나 작가님이 소개되었음
코니 윌리스 - 화재감시원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청소년용 sf단편집
낸새 파머 - 전갈의 아이
사실 몇 달 전에 정리를 했었는데 전편 스크립트가 뜬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질없는 정리를 했구나... 싶다가 왠지 정리한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완성본인지 중간에 멈췄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누락된 부분이 있음 댓글로 리스트를 완성해주세요)
방송중 언급된 순서이 일부 제목을 언급 하지 않은 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안 저처럼 궁금해하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동서추리문고 중 SF소설
고려원 세계Sf 걸작선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
해리포터
그렉이건 - 쿼런틴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개미
조지오엘 - 1984
아서클락 - 라마와의 랑데부
아서클락 - 2001년 우주의 오딧세이
스파이더와 진 로빈슨 - 스타댄스
HG웰즈 - 타임머신
HG웰즈 - 우주전쟁
휴고 건즈백 - 랄프124c 41+
로버트 하인라인 - 스타쉽 투루퍼스
스페이스오딧세이(영화도 추천)
아이작 아시모프 - 파운데이션
로버트 하인라인 - 올 뉴 좀비스
데츠카 오사무 - 철완아톰(우주소년 아톰)
닐 스티븐슨 - 스노크래시
필립 딕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영화추천 : 영화명 블레이드 러너)
테드창 - 당신 인생 이야기
어슐라 뤼긴 - 바람의열두방향, 어스시 시리즈
테드창 - 지옥은 신의 부재
cs루이스 - 나르니아 이야기
cs루이스 - ?? 기독교 관련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댓글로 완성 시켜주세요)
배명훈 - 타워, 안녕 인공존재
김보영 - 진화신화(단편모음), 7인의 집행관(장편)
책 제목 없이 듀나 작가님이 소개되었음
코니 윌리스 - 화재감시원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청소년용 sf단편집
낸새 파머 - 전갈의 아이
구글 검색해 봤는데요. 아마 박상준 선생님이 말한 기독교 관련 삼부작은 1. 침묵의 행성 밖으로 (1938년), 2 페렐란드라 (1943년) 3 그 가공할 힘 (1946년) 같은데 확실한지 모르겠습니다.
우주3부작이라고 하고 기독교적 색체를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여기서 과학자는 교만하고 탐욕적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목록 중 영화로 본 작품들은 있는데 책으로 읽어본 것은 몇 개 손으로 꼽을 정도네요. 스노크래시가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작품이라고 해서 읽어볼까 생각 중인데요.
감사합니다 ~
고전은그래도 본게많네요
하드sf를 유독좋아해서 테드창 소설은 정말 아껴두고보려구요
어슐라 르 귄의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목록에서 빠진 줄 알았는데.. 단편집 '바람의 열두 방향' 속에 들어있다고 하네요. 아주 짧은 단편이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읽어 보았는데요.^^ 방탄소년단의 '봄날'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합니다. 테드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영화(컨텍트)가 재미있었습니다. '지옥은 신의 부재 '도 읽어 보았는데 주제가 뭔지 감잡기가 좀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