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서 파토님의 연재물을 보고 반해(태양계연대기 종이책과 이북까지 구매했습니다 ㅋ)

과학하고 앉아있네 1회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생업이 있다보니 요즘은 매주 챙겨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관심은 두고 있었고

간간히 들을때마다 감사함과 함께 부채의식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