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과학이론이라면 물질, 생명, 자연, 사회를 포함해서 우주의 모든 현상을 동일한 원리로 설명해야 한다.
새로운 서적 ‘과학의 재발견’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수학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자연의 소립자와 수학의 최솟값은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모든 입자는 질량이 같아도 성질(위치와 속도)은 다르므로 1+1=2라는 수학적 관념으로 복잡한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우주 현상에 대한 독자의 인식과 관점은 물론 가치와 철학도 바뀐다.
이 책의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고 책표지에 공표했으나 서울대와 카이스트 교수들을 비롯하여 아무도 반론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