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러시 / 박성동, 이강환

 

딥테크 스타트업 창업에서 상장, 투자 유치까지
우리별 1호 개발자이자 쎄트렉아이 창업자가 들려주는 든든한 사례
이 책은 전 세계 인공위성 산업의 판도를 바꾼 국내 최초 우주 기업, 쎄트렉아이의 멋진 성공 스토리다.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다방면으로 가진 딥테크 스타트업의 모든 비결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별 1호 연구진이 뜻을 모아 회사를 설립한 과정부터 우주산업 분야에서 처음이라는 기록적인 코스닥 상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천문학적 금액의 투자 유치까지, 기술 기반 창업의 유일한 실전 노하우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쎄트렉아이는 가혹한 우주 환경에서 문제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검증된 위성 개발 능력을 보유했으며, ‘국내 유일’ 민간 우주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인공위성의 전 세계 수출을 도맡고 있는 전무후무한 스타트업이다. 대학이나 연구소가 아닌,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우주의 꿈을 실현하고자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 박성동의 이야기가 든든한 사례로 남을 것이고, 밤하늘 그 무한한 공간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천문학자 이강환이 그리는 우주 강국의 활기찬 미래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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