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호 입니다.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책이 어렵다보니
초반부터 안개속을 걷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런 느낌...

하지만 이강환 박사님의 1강을 듣고  2장까지 다시 읽으니 그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_여전히 모호한 부분들도 있지만.
가끔 하시는 말씀. ' 자꾸 들으니 모르고 있지만, 알고 있다는 착각을...' ㅋ

다음주 2강도 기대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마련해 주신 이강환 박사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