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켑틱 / (주)바다출판사
  한국 스켑틱 Skeptic Korea 창간  <스켑틱(SKEPTIC)>은 1992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까지 5만여 명의 독자들이 구독하는 세계적인 매거진이다. ‘회의적인’이라는 뜻의 스켑틱(skeptic)은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우리를 미혹하는 수많은 것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태도를 말한다. <스켑틱>은 이러한 회의적 태도를 바탕으로 하여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과학, 심리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다. 대중을 위한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지성인들을 위한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 <스켑틱>이 드디어 한국에 소개된다. <스켑틱>은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의 저자이자 마이클 셔머에 의해 창간된 이후, 미국 사회에 합리적 회의주의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과학을 중심으로 심리학, 인류학, 통계학, 종교학 등 현대의 지식을 총망라하며 폭넓은 지성, 참신하고 논쟁적인 소재, 명쾌한 해설과 재기발랄한 문체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켑틱>은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소개되어 현재 5만여 명의 구독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스켑틱>에는 <이기적 유전자>의 리처드 도킨스, <총, 균, 쇠>의 제러드 다이아몬드, <무로부터의 우주>의 로렌스 크라우스, <의식의 탐구>의 크리스토프 코흐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현대과학의 가장 뜨거운 쟁점들을 논하고 있다. ‘어메이징 랜디’ 제임스 랜디, ‘과학 아저씨’ 빌 나이 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명사들도 편집위원 및 집필진으로 참여해 <스켑틱>을 이끌고 있다.     스켑틱 둘러보기…
Read more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시 교육청 둘러보기 >> http://www.sen.go.kr/main/services/index/index.action  
Read more
국립극단
    국내 유일 국립극단 1950년에 창단된 국립극단은 6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하여 우리연극예술의 발전을 선도하고 공연예술인재를 양성하여 민족문화 창달에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대중이 신뢰할 수 있는 창작 작품개발과 국립극단의 예술적 성과 및 정체성을 담보할 수 있는 우수연극을 제작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립극단을 만들겠습니다. 42년만의 명동예술극장 귀환 명동국립극장(현 명동예술극장) 시절 국립극단의 전용극장으로 사용되던 명동예술극장이 42년만에 다시 국립극단의 전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국립극단은 연극전용극장 3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연극단체로 발돋움하였고, 명실공히 한국연극을 대표하는 극단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인명 재단법인 국립극단 위치 서계동사업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373 명   동사업소 : 서울시 중구 명동길 35 공연장 명동예술극장 총 558석, 백성희장민호극장 190석, 소극장 판 100석   국립극단 둘러보기 >> http://www.ntck.or.kr/    
Read more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블리자드
  WOW 클래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천둥 같은 전쟁의 북소리가 다시 한 번 울려퍼집니다. 잃어버린 시대의 아제로스로 돌아가 전쟁에 휩싸인 세계의 불후의 이야기를 경험하십시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시간이 있는 계정을 소유한 모든 플레이어는 추가 구매 없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둘러보기 >> https://worldofwarcraft.com/ko-kr/
Read more
누비슨 IOT / (주)심플랫폼
  최팀장 : 가구를 만드는 업체가 가구에 작은 IOT 기능을 붙이고 싶은 경우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침대에 센서를 붙여서 자는 사람의 수면 패턴을 기록하고 싶다. 이런 경우에 제조사가 심플랫폼에 연락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좋은 아이디어들은 제조하시는 분들이 모두 가지고 계신데 이분들은 이걸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심플랫폼은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 다 개발된 서비스와 구축된 서버를 가지고 제조사들이 원하는 IOT 솔루션을 하드웨어에 제공해줍니다. 파토 : 공장들이나 농장, 생산 현장들에서 쓸 수 있는 IOT 시스템을 심플렛폼에서 누비슨 IOT라는 이름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을 효율적이고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계가 하나 돌고 있잖아요. 이 기계가 진동 패턴이 있어요. 진동 센서를 붙여서 늘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디가 안 좋아지면 진동이 약간 어긋나기 시작하죠. 고장이 나면 사람은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센서는 알 수 있는 진동 변화가 나타나요. 그것을 컴퓨터가 학습해요. 그래서 그다음부터 진동 방향에 따라 얼마 지나서 무엇이 고장 난다는 것을 미리 얘기해 줄 수 있습니다. IOT 기술로 그런 것까지도 가능합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5E02 인터스텔라의 과학 中     누비슨 IOT 둘러보기 >> https://nubisoniot.com/    
Read more
재단법인 숲과나눔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생명과학, 정보통신 등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분야가 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하면서 미래 예측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래 예측이 어려울 때일수록 가장 중요해지는 것은 사람입니다.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를 끌고 나갈 리더십을 갖춘 인재 육성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가장 취약하고 위협받는 것이 환경·안전·보건입니다. 환경·안전·보건은 시민들의 감수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 국가와 사회의 도덕성, 공공성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가정, 일터, 그리고 지역사회 환경에서 다양한 환경·안전·보건 문제와 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발 방지와 사회구조의 개선으로 사회 역량이 모이기보다는 분쟁과 갈등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막대한 수준으로 커지곤 합니다. 환경·안전·보건은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우수 인력이 크게 부족하고, 그로 인해 우리 사회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이 매우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 대안과 담론을 개발할 수 있는 사회적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이해집단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이러한 사회 혁신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자리에 항상 함께 있겠습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 둘러보기>> https://koreashe.org/    
Read more
클릭트
  클릭트는 재미있는 일을 해나가는 회사입니다.   여러분들이 공상해 왔던 꿈같은 상상을, 그리고 우리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미래를 실현시킵니다.   마북의 현대 인재개발원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의 media wall 위에 클릭트는, 수십만명의 얼굴 사진들이 모여 실시간 에니메이션과 인터렉션을 하는 hyper resolution interactive media wall에서 부터, 경주 Bird Park에 설치된, 경주 상공을 완벽하게 재현한 multi screen 3D flight simulator,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정연두, 최우람 작가, 가야금 연주자 Luna Lee, 그외 유명 작가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 작업, 또한 Virtual Reality 기술로, 30미터이 복도를 HMD를 쓰고 걸어가며 관람하는 대자연과, 첨성대의 단면을 들여다 보며 다보탑 석가탑의 건조과정을 눈앞에서 펼쳐 내고 있습니다.   기술과 친한 디자이너들, 그리고 디자이너들 보다 더욱 디자인과 디테일에 집착하는 편집증 프로그래머들이 함께 창립한 클릭트에서는 삼성 Gear VR의 런칭 타이틀인 경주 VR Museum을 시작으로 다양한 VR 컨텐츠들과, VR을 이용한 전시등을 제작해 왔으며, 어떤 회사도 이루지 못한 복잡한 대규모의 3D interactive digital media 분야의 고품질 컨텐츠 제작 및 운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클릭트 둘러보기 >> http://clicked.co.kr/    
Read more
직방
  파토 : 예전엔 직방 앱으로 원룸, 오피스텔을 많이 찾았는데 이젠 아파트 구할 때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를 알고 있어야 언제쯤 아파트를 살 것인가라는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이런 아파트 정보를 찾아다니는 게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고 아파트 가격 정보 사이트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직방엔 관심 아파트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내가 살고 있거나 사고 싶은 아파트를 관심 아파트로 등록해둘 수 있어요. 그럼 해당 아파트의 시세와 실거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새로운 매물이 있는지 이런 게 업데이트되면 알림이 와요. 그게 중요한 거죠. 결국은 뭐든지 정보잖아요. 집 구하는 것도 정보입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4E14 중국 유전자편집 쌍둥이 특집 中     직방 둘러보기 >> https://www.zigbang.com/    
Read more
경기도
    경기도 정책, 복지 사업 둘러보기 >> https://www.gg.go.kr/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