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작성자
업계관계자
작성일
2020-08-25 14:16
조회
1790
과학과 사람들
한회도 놓치지 않고 들어왔습니다.
아.. 이제 만우절 특집에는 더 이상 속지 않아서 올해는 도입 부분만 들었어요. ㅎㅎ
뭐라고 하실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 다 틀리고 혼자 제일 똑똑한 이용 기자.
할많하않, 하지만 개그 포인트는 좋습니다.
강양구 기자.
이와중에 척척석사, 기생충 교수 무리와 제목이 삐까번쩍한 책 내고 사진 이쁘게 찍으셨더라구요.
동명이인이기 바랬는데...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팟캐스트에 애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분분투하는 파토님과 최팀장님의 건투를 빕니다.
한회도 놓치지 않고 들어왔습니다.
아.. 이제 만우절 특집에는 더 이상 속지 않아서 올해는 도입 부분만 들었어요. ㅎㅎ
뭐라고 하실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 다 틀리고 혼자 제일 똑똑한 이용 기자.
할많하않, 하지만 개그 포인트는 좋습니다.
강양구 기자.
이와중에 척척석사, 기생충 교수 무리와 제목이 삐까번쩍한 책 내고 사진 이쁘게 찍으셨더라구요.
동명이인이기 바랬는데... 안타깝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팟캐스트에 애정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고분분투하는 파토님과 최팀장님의 건투를 빕니다.
개인의 정치적인 신념이 문제가 아니라
과학 전문 기자라는 사람이 잘못된 정보와 신념을 바탕으로 한가족에게 집단 이지메 하는데 동참하고
그 정보가 잘못되었다는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가해를 멈추거나 철회하기는 커녕 이차 삼차 가해를 하고있는걸 보면
저런사람이 전달하는 정보가 과연 정확한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