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 쓴 줄 알고 허겁지겁 클릭해 봤네요. 제 딸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제가 모르는 제 자신과 자식이 있나 순간 멍~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박용기님 기회 만들어서 한 번 만나시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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