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첫 뉴스룸 듣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떠올라서 의견 드려 봅니다.

가입한 ‘사람들’이 몇 명인지 보이면 회원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유튭 같은 데서도 애착 있는 채널의 구독자 수 보면서 적을 땐 더 많아지길 바라고 증가하면 같이 기쁘고 이런 맘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몇 천 몇 만 달성하길 응원하는 맘도 늘 있고..

페북 페이지에도 몇 명 달성! 빰빰! 이런 거 올라오면 더 으쌰으쌰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의 경우는 수입 규모(?)가 너무 드러나서 곤란할까요?ㅎㅎ 사업, 운영 이런 거 1도 모르는 의견임을 알려드리며 올해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