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험한 과학책 / 시공사

 

최 팀장 : 목차를 보면 제목만 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층권까지 높이 뛰는 방법이라든가. 인공용암을 만들어서 해자에 가두는 방법, 우주에서 소포를 부치는 방법 등이 있죠. 랜들 먼로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나사에서 로봇공학자로 일했다고 해요. 자연과학과 공학적인 배경을 함께 갖고 계시니까 온갖 과학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을 할 준비가 돼 있는 분이시죠. 그래서 책이 굉장히 재밌고요.

랜들 먼로의 유머 스타일을 보면서 K 박사님하고 유머 감각이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옮긴 사람을 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옮긴 분이 이강환 박사님이더라고요. 저희 팟캐스트 듣는 K 박사님의 유머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 책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 S6E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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