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과학 분야 청취율 1위의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통해 다양한 소재의 과학이야기로 매주 청취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와 우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과학의 답변들을 찾아가는 인문학적 감성과 재미를 함께 전달하여 2020년 6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1억의 청취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가능)

과학과사람들은 감성과 지성,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인사이트와 우리에 대한 성찰을 참신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갑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한 <가상과 현실사이 (2015)>, <우주 저 너머 (2014)> 외에 성남 뇌과학 박물관 Brain Park의 전시 기획을 진행하였습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고민합니다. 과학과사람들은 <사이언스 버라이어티>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과학적 주제들을 흥미로운 연사와 함께 풀어가는 참신한 토크 콘서트의 형태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음악, 퍼포먼스, 코미디외 다양한 문화 예술 장르와 결합시킨 새로운 과학 공연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를 기획, 운영합니다. 한달에 한번 공개 과학 토크 콘서트 <과학같은 소리하네>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사이언스 북페어> <무한 상상 발명 한마당> 등 참신한 기획과 폭넓은 과학자, 관련 연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과학 관련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미래를 위한 인문학입니다. 우리는 과학 교육이 연구자나 학자만을 위한것이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와 세상에 대해 과학이 찾아낸 많은 이야기들은 우리 영감과 지성의 바탕이 된다고 믿습니다. 과학과사람들은 세상과 우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성인 교육, 기업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즐거운 것이며, 과학자들의 전유물도 아닙니다. 과학과사람들은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 콘텐츠 개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6년 초, 과학자들과 함께 만든 발렌타인 기념 음원 <엔트로피 사랑>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 콘텐츠의 제작을 통해 사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